히로시마역 ➔ 미야지마 이동 방법 총정리 | JR 산요본선, 히로덴, 고속선, 페리 승선 팁
일본 칠경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츠쿠시마 신사가 위치한 미야지마(宮島)는 히로시마 여행에서 절대 빠뜨릴 수 없는 핵심 관광지입니다
히로시마 도심이나 히로시마역에서 미야지마로 이동할 때는 육지 선착장인 '미야지마구치(宮島口)'로 이동한 후 페리를 탑승하거나, 평화기념공원에서 직항 고속선을 타고 바로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 1. 히로시마역 ➔ 미야지마 이동 방법 3가지 완벽 비교
각 교통수단은 이동 시간, 요금, 출발지에 명확한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여행 동선과 예산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가장 빠르고 효율적: JR 산요본선
⚡ "빠른 이동이 최우선이거나 JR 패스를 소지한 여행자에게 추천"
이동 경로: 히로시마역 ➔ JR 산요본선(이와쿠니 방면) ➔ 미야지마구치역 하차 (도보 이동 후 페리 환승)
소요 시간: 약 26분 (육상 이동 수단 중 가장 빠름)
편도 요금: 420엔
특징 및 장점:
일반 노면전차나 버스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며 좌석이 편안합니다
. JR 전국 패스, JR 서일본 관서-히로시마 패스 등을 소지한 경우 열차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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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느리지만 저렴한 감성 여행: 히로덴(노면전차) 2호선
🚋 "가성비가 중요하거나 일본 특유의 레트로 노면전차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
이동 경로: 히로시마역 남쪽 출구 전차 승강장 ➔ 히로덴 2호선 ➔ 히로덴 미야지마구치역 하차 (페리 환승)
소요 시간: 약 1시간 15분 (약 75분 소요)
편도 요금: 270엔 (가장 저렴한 요금)
특징 및 장점:
현지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과 마을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히로시마 원데이 패스'나 디지털 패스(Mobiry)를 활용해 시내 투어를 겸할 때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 단점: 정거장이 많아 JR 열차에 비해 이동 시간이 약 3배가량 더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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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승 없는 직항 크루즈: 세계유산 항로 고속선
🛥️ "환승이 번거롭거나 평화기념공원을 먼저 둘러볼 계획인 분"
이동 경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원폭돔 앞 선착장) ➔ 미야지마 부두 (직항)
소요 시간: 약 45분
편도 요금: 성인 기준 약 2,200엔 (왕복 약 4,000엔)
특징 및 장점:
지하철이나 페리 환승 과정 없이 한 번에 다이렉트로 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는 이색적인 크루즈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추천 동선: 아침 일찍 평화기념공원과 원폭돔을 관람한 뒤 공원 앞 선착장에서 고속선을 타고 이동하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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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수단 한눈에 비교하기
| 구 분 | 1️⃣ JR 산요본선 | 2️⃣ 히로덴 (노면전차) | 3️⃣ 세계유산 고속선 |
| 소요 시간 | 약 26분 | 약 75분 | 약 45분 (직항) |
| 편도 요금 | 420엔 | 270엔 | 약 2,200엔 |
| 핵심 장점 |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 JR 패스 활용 가능 | 최저가 요금, 감성적인 현지 풍경 | 환승 없음, 평화공원 직발 코스 |
| 추천 대상 | 일정이 타이트한 분, 패스 소지자 | 가성비를 선호하는 자유여행자 | 부모님/아이 동반, 환승이 번거로운 분 |
⛴️ 미야지마구치 ➔ 섬 진입 페리 탑승 꿀팁
미야지마구치 육지 선착장에 도착하면 섬으로 들어가는 페리를 탑승해야 합니다
💡 추천 팁: 'JR 서일본 미야지마 페리'를 선택하세요!
두 페리 중 'JR 서일본 미야지마 페리' 탑승을 추천합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사항 & 여행 꿀팁
1. 미야지마 방문객 세금(宮島訪問税) 부과 안내
미야지마 섬의 환경 보존과 관광 인프라 강화를 위해 방문객 1인당 100엔의 방문세가 부과됩니다
결제 방식: 페리 승선권 결제 시 운임(200엔)에 세금이 자동 합산되어 총 300엔이 결제됩니다
. IC 교통카드 터치 시에도 300엔이 자동 차감됩니다 . JR 패스 소지자 유의사항: JR 패스로 페리 운임이 무료이더라도 방문세 100엔은 현금 또는 IC카드로 별도 결제해야 하므로 잔돈이나 IC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물때(만조/간조) 시간표 사전 확인 필수
미야지마에 가기 전 공식 날씨 정보나 조석 예보(물때표)를 미리 검색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조 (물 차오를 때):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토리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간조 (물 빠질 때): 바닷길이 열려 걸어서 토리이 바로 밑까지 이동해 거대한 목조 구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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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요약 및 추천 가이드
시간과 효율을 다 잡고 싶다면 JR 산요본선 + JR 서일본 페리 조합을 선택하세요
. 원폭돔/평화공원을 함께 들르는 코스라면 세계유산 고속선을 타고 직항으로 이동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페리 탑승 시에는 꼭 오른쪽/좌측 야외 갑판에 자리를 잡고 대형 토리이 정면 사진을 남기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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