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골프 역사, 복장, 일반적 매너, 카트 매너, 라운드 중의 매너, 디봇 수리, 그린에서의 매너, 벙커에서의 매너,기타 주의사항, 락커룸과 욕실에서

📔일본의 골프 역사

◽️일본은 1901년 영국인 무역상에 의해 4홀짜리 골프장이 생긴 神戸GOLF CLUB부터 시작되었고, 지금과 같은 18홀 골프 코스가 처음 생긴 것은 神奈川県의 程ヶ谷CC에서부터이다.


🔵복장

◽️남녀 모두 소매가 있는 상의와 바지 그리고 클럽하우스 출입시에는 꼭 자켓을 착용해야 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를 하고 있으나 보통 퍼블릭 골프장은 코로나 이후에 골프웨어를 입고 입장하시는 분도 많은 편이라 웬만한 복장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바지에 샌들이나 청바지는 피해 주세요.

◽️골프웨어 반바지는 괜찮지만 양말을 안 신고 샌들 신는 것은 매너 위반입니다.

🔵일반적 매너(캐디가 없는 경우 더더욱 주의해 주세요!)

◽️티옵 시간에 늦지 않습니다. 적어도 티옵 시간 30분 전에 접수 카운터에 도착해서 락커 키를 받으면서 체크인합니다. 

◽️티옵 10분 전까지는 카트를 타고 티오프 에리어 근처에서 대기를 합니다.

◽️동반자나 앞팀이 샷을 할 때는 소리내지 않도록 합니다

◽️코스와 클럽하우스, 승용 카트에서는 금연인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확인하시고 정해진 흡연 장소에서 흡연해 주세요.

◽️가끔 페어웨이 수리용 모래에 담배를 끄시는 분이 계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절대 이런 행동은 삼가해 주세요.

◽️큰소리로 떠들지 않도록 해주세요. 일본인들이 톤이 한국보다 낮아 우리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트 매너

◽️카트 운전은 카트 길에서 가까운 사람이 하도록 합니다.

◽️리모컨이 있는 경우는 골프 중 상급자가 계시면 그분이 리모컨을 갖고 조작하도록 합니다.

◽️카트를 사람보다 앞에 위치해 놓지 않도록 합니다. 이유는 뒷 팀은 내비게이션으로 카트 위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사람보다 먼저  리모컨으로 보내 놓으면 뒤에서 먼저 치고 간 줄 알고 공을 칠 경우가 있어서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카트에 센서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트 앞에 걸어 가거나 카트 앞에 있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라운드 중의 매너

◽️일본 골프의 플레이 스타일은 혹가이도와 오키니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9홀을 돌고 나서 점심 식사를 하고 다시 9홀을 돌게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전반 9홀 2시간 15분 정도로 일본 골프장에서는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점심 식사 후에 나머지 9홀을 돌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18홀을 도는데 6시간 정도를 예상합니다.

◽️골프장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매너에 관한 내용 중 빈 스윙은 두 번 이상 하지 말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는 신속한 플레이를 위해서입니다.

◽️플레이 도중에 실수로 공이 앞 팀이나 옆 홀로 갔을 때는 Fore의 발음인 퐈~(일본 발음)라고 외치는 것도 일본 골프장의 매너입니다.

◽️노캐디 플레인 경우 본인 공을 치러 갈 때는 클럽을 두 세 개쯤 챙겨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홀아웃 후에는 그린을 신속히 떠나는 것도 매너입니다.

◽️동반자의 공이 러프나 산으로 가서 찾고 있을 경우에는 같이 찾아주는 것도 매너입니다.

◽️공 찾는 시간은 3분으로 룰이 정해져 있는데, 멀리 있는 내 공이 보여서 가는데 시간이 걸릴 경우는 플러스 1분을 인정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디봇 수리

◽️디봇 수리는 페어웨이의 모래로 하는데, 카트 뒷쪽에 보면 모래가 달려 있는 경우가 있거나 티잉 에리어 지역에 대부분 모래가 있습니다. 본인이 만든 디봇은 본인이 수리를 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또한 시간이 

있을 때는 남의 디봇도 수리를 해주시면 아름다운 매너가 되겠습니다.

🔵그린에서의 매너

◽️그린 주변에 다 왔을 때는 다른 사람의 퍼터도 챙겨줍니다. 일본 골프장에서 캐디 없이 셀프로 치실 경우는 카트에서 가까운 사람이 동반자의 퍼터도 챙겨주는 것이 매너입니다.

◽️일본 그린은 오케이 서클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동반자의 오케이를 받고 나서 홀아웃을 하시기 바랍니다.

◽️홀아웃시에는 그린 주변에 클럽을 두고 온 것이 없는 지도 한번 둘러보고 동반자의 클럽이 있으면 챙겨 주는 것도 매너입니다.

◽️홀아웃 후에는 신속하게 그린을 떠납니다. 그린 위에서는 뛰면 안되지만 그린을 벗어나면 카트까지 살짝 뛰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린 위의 자신이 만든 디봇 수리를 하고 가야 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다름 사람의 디봇 수리도 하고 가는 것이 매너입니다.

🔵벙커에서의 매너

◽️벙커 샷이 끝나면 클럽의 흔적과 발지국은 꼭 정리하고 나오시는 게 기본입니다.

◽️벙커에 들어갈 때는 낮은 쪽으로 들어갑니다. 높은 쪽으로 들어가면 부상의 위험도 있을 뿐 아니라 벙커의 흙이 붕괴되어 벙커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타 주의사항

◽️읿본 골프장에는 까마귀가 많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사이즈도 굉장히 크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방을 통째로 가져갈 때가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도록 합니다.

◽️클럽 하우스에 들어갈 때는 항상 에어건으로 신발을 깨끗하게 털고 들어가시는 거 잊지 마세요.

◽️전반 9홀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중식을 드실 때 반드시 모자를 벗으세요. 입구에는 대부분 모자 걸이가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헤어 브러시가 대부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레스토랑 들어가시기 전에 화장실에서 머리 정리하시고 모자 벗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플레이가 끝난 후에는 클럽 정리를 셀프로 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누가 해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골프장 스텝의 지시를 확인히고 움직여야 합니다.

🔵락커룸과 욕실에서

◽️한국과는 달리 락커룸에서 탈의하지 않습니다. 갈아입을 옷을 챙겨서 탈의실로 이동을 하시고, 비치된 바구니 안에 옷을 탈의하고 들어가는 곳도 많습니다. 이 부분 한국과 많이 달라서 실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주의해 주세요.

◽️욕실 안에는 배스 타월 외에 작은 페이스 타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페이스 타월은 탈의하시고 왔다 갔다 할 때 몸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씻을 때 비누칠해서 몸을 닦을 때도 사용합니다. 

◽️탕 안에 들어가실 때는 이 페이스 타월을 접어서 탕 밖에 한쪽에 두거나 머리 위에 올려 두었다가 탕 밖으로 나오면 다시 가리고 다닐 때 사용합니다.

◽️배스 타월은 샤워를 마치고 탈의실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일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필수 지참물, 의류, 세면도구, 기타 물품

니이가타현의 폰슈관에 대해서, 니이가타역 폰슈관 가는 방법, 폰슈관 이용 방법, 방문 전 확인할 점

도우톰보리, 역사, 다양한 먹거리, 도우톰보리의 현재